내년 봄에는 전원주택을 짓기로 했습니다. [전원주택지 구입 시 주의사항]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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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구입한 땅.


작년에는 도로를 확장 포장했는데 올해는 드디어 수도가 들어왔습니다.

현재는 7가구가 조그만 마을을 형성하고 살고 있습니다. 올해 4가구 정도 귀농 계획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어제 형님과 나무 가지치기를 하러 들어갔는데 마을 이장 역할을 하시는 어르신께서 수도가 들어와서 그런가  이 마을로 귀농하려는 분들의 문의가 많다고 하네요.

형님이 나이 더 드시면 이 마을로 들어올까 고민하셨는데 어제 말씀하시네요.

전원주택 지어서 우선 형님 먼저 들어오시겠다고.

형제들 공용 땅이라 먼저 양해를 구하시기에 흔쾌히 동의해 드렸습니다.


전원주택지를 선택하실 때 주의하셔야 하는 부분은 첫째가 전기, 둘째가 수도 또는 지하수입니다. 작년에 덜컥 땅을 구입하시고 건물까지 완공하셨는데 지하수가 나오지 않아 그냥 비워두신 분이 계십니다. 참 그전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건설 차량이 들락 거릴 수 있는 도로 확보입니다.


만약 귀농이나 전원주택을 계획하고 계신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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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빠늑대 2017/11/02 20:08 # 답글

    촌 집을 지으면서 전기가 집 안까지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집까지 끌어 들이는데 드는 비용도 만만찮다는 점도 알았죠. 물이야 그나마 마을 자체가 지하수가 풍부한 동네라서 해결이 되었고, 최근에는 상수도 설비도 들어와서 괜찮습니다만...

    그런데 밸리가 잘못 발행되었습니다. 여기는 질문과 답변 공간입니다.
  • 김PD 2017/11/11 23:33 #

    결국 전원주택은 꿈과 현실의 괴리가 아닐까요? ^^
    그리고 처음 작업하다보니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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