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올해도 안녕하십니다.


아버지는 올해도 안녕하십니다. 

갓난아이 솜결 같은 피부처럼 사월 꽃망울이 활짝 피었습니다. 
몇 해를 보내면서 해마다 각기 다른 그리움이 밀려듭니다. 
화사한 햇살 아래 누워계신 당신을 가슴에 담아갑니다. 
말랐던 눈물샘이 한여름 소나기처럼 쏟아지네요. 

아버지. 오늘 당신의 온유한 웃음이 그립습니다.

무작정 찾아간 식장산 세천유원지 아이들은 신났다.

무작정 찾아간 식장산 세천유원지 아이들은 신났다.할 일 없이 빈둥거리던 아이들을 끌고 무작정 바깥으로 나왔다.자동차를 끌고 이곳저곳을 돌다 도착한 식장산 세천 유원지.뒤로 가든 식당에서 묵 한 사발 먹고 유원지를 산책한다.가기 싫다고 떼쓰던 모습은 어딘가 내팽개치고 마냥 신났다.바람이 시원한 계절이 찾아왔다.게으름의 묵은 때를 쓸어버리고슬슬 바람맞으러 ... » 내용보기

아빠 세천 유원지에 폭포가 있어요?

고즈넉한 일요일 오후 아이들과 방문한 세천 유원지.끝자락에서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아빠? 폭포가 있어요."#세천유원지 #대전유원지 #옥천유원지 #유원지 #여행 #산책 » 내용보기

컴퓨터 하드디스크 복구중

나의 일그러진 하드디스크 복구중 » 내용보기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던 것은 구피 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던 것은 구피 뿐...밤 11시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면 나를 반기는 아이들은 녀석들뿐이었다.한 녀석 두 녀석 곁을 떠날 때마다 무책임한 주인의 나신이 부끄러웠는데...이제 모두 우리 집을 떠났다.책임감 많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한다.  » 내용보기